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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극 믹싱공정에서 CMC의 투입 단계별 역할 포인트 음극 슬러리 제조 시 니딩(Kneading, 반죽)과 희석(Dilution) 단계를 나누는 이유는 흑연 입자 사이사이에 바인더와 도전재를 얼마나 '완벽하게' 밀착시키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다.​특히 CMC(Carboxymethyl Cellulose)는 점증제이자 분산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나누어 투입하는 것은 슬러리의 점도 조절과 분산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다.​1. 니딩 단계 (Kneading) : "강력하게 비비기"​고형분(활물질, 도전재)에 최소량의 CMC 수용액만 넣어 떡과 같은 반죽 상태로 만드는 과정​특징: 고형분 함량이 매우 높아 믹서 내부의 전단력(Shear Force)이 극대화된다.​CMC 투입의 역할: 흑연 입자 표면에 CMC 분자를 물리적으로 강하게 압착시킨다.​입자 사이.. 2026. 2. 19.
전극공정에서 음극재 일차입자 이차입자에 사용에 따른 공정 차이점 음극재(Anode Materials)특히 흑연계 음극재에서 일차입자와 이차입자의 차이는 단순히 모양의 차이를 넘어 슬러리 유동성, 전극 밀도, 그리고 최종 배터리의 출력 특성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믹싱, 코팅, 압연 공정별 핵심 포인트를 집어본다.​1. 일차입자 vs 이차입자 기본 개념​일차입자 (Single Crystal / Primary Particle): 하나의 거대한 단결정 형태로 입자 내부 경계(Grain Boundary)가 거의 없어 구조적으로 단단하다.​이차입자 (Polycrystalline / Secondary Particle): 수많은 작은 일차입자들이 응집되어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이룬 형태이다.공정별 체크포인트 (믹싱/코팅/압연)​① 믹싱 (Mixing)​이차입자: 입자 사.. 2026. 2. 8.
NCM 대비 LFP배터리 전극 믹싱 코팅 압연 제조공정 개발 시 고려해야 할 것 최근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전기차캐즘으로 증설 및 양산라인을 ESS 전용라인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ESS에는 고성능 전기차에 사용되던 NCM 양극재가 아닌 LFP형 배터리가 사용되는데중국 전기차 업체의 주력인 LFP 배터리의 공정 난도가 NCM 대비 덜 쉽다고 잘못 알려진 것 같다. 현업자로서 NCM 및 LFP 배터리 공정개발에 참여하며 각각 모두 전혀 다른 소재 특성에 따른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LFP 배터리 공정개발 함에 있어 NCM 공정 대비 극복과제에 대해 남겨본다.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은 활물질의 입자 특성, 비표면적,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슬러리 제조 및 코팅 과정에서 뚜렷한 공정성 차이를 보인다.​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슬러리의 점성 조절(Rheolo.. 2026. 1. 21.
전기차배터리 코팅공정 바둑판식 로딩 프로파일의 원인과 개선방향 전극 코팅 공정에서 바둑판식 로딩 프로파일(Checkerboard Loading Profile) 혹은 격자 형태의 두께 불균형이 발생하는 원인은 주로 설비의 정밀도, 슬러리의 유변학적 특성, 그리고 제어 시스템의 간섭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이 현상은 전극의 에너지 밀도 불균일과 리튬 플레이팅(Lithium Plating) 유발 등 품질에 치명적일 수 있다.>>국부적 로딩 꺼짐 솟음에 따른 양/음극 NP비역전 가능성에 따른 리튬 플레이팅 유발주요 원인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1. 슬롯 다이(Slot Die) 헤드 및 공급 장치 문제​코팅 장비의 물리적인 구조나 압력 조절 실패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심(Shim)의 변형 및 오염: 슬롯 다이 내부의 간격을 조절하는 심(Shim)이 미세하게.. 2026. 1. 18.